"제6대 KAIST 교육원장 김필남 교수" 노화뇌막 속 당, 장애 유발 규명
KAIST 김필남 교수 연구팀
“노화뇌막 속 당, 장애 유발” 규명
노화가 진행될수록 몸속에 ‘당’이 축적 되고 이렇게 축적된 당은 노화-연관 염증, 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 물질이 된다. 결국 남아도는 당 분자는 몸 속 다양한 단백질에 붙어 단백질의 기능을 방해한다.
카이스트(KAIST)는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(사진) 교수, 정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(뇌수막, brain meninges)이 노화에 따른 당 축적이 되면서 뇌 피질을 감싸고 있는 최전선 방어벽으로의 기능에 장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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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헤럴드경제 2023.03.15 기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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