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
"제6대 KAIST 교육원장 김필남 교수" 노화뇌막 속 당, 장애 유발 규명

카이스트교육원조회 279회작성일 2023-03-23

KAIST 김필남 교수 연구팀
“노화뇌막 속 당, 장애 유발” 규명

노화가 진행될수록 몸속에 ‘당’이 축적 되고 이렇게 축적된 당은 노화-연관 염증, 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 물질이 된다. 결국 남아도는 당 분자는 몸 속 다양한 단백질에 붙어 단백질의 기능을 방해한다.

카이스트(KAIST)는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(사진) 교수, 정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(뇌수막, brain meninges)이 노화에 따른 당 축적이 되면서 뇌 피질을 감싸고 있는 최전선 방어벽으로의 기능에 장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.

http://biz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30315000328&ACE_SEARCH=1
<헤럴드경제 2023.03.15 기사>
https://news.kaist.ac.kr/news/html/news/?mode=V&mng_no=27570&skey=&sval=김필남&list_s_date=&list_e_date=&GotoPage=1

TEL : 042-350-6041 FAX : 042-350-6040 주소 : (34141)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91, KAIST 에너지환경연구센터(N28) 4102호

Copyright © KAIST Academy. All Rights Reserved.